대표이사 이영희를 비롯한 창업 멤버 전원은 KT(구 한국통신)에서 평생을 봉직하다 명예퇴직하여 1999년 3월 15일 아이티케어(주)를 창업하였읍니다.

KT 재직시 여러 부문에서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IT 기술 부문과 전력부문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유능한 기술인력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고객과 회사 그리고 종업원이 함께 만족(Win-Win)”하는 회사,
“투명하고 정직한” 회사,
“기술력과 성실성으로 승부”하는 회사

를 모토로 출범하였으며, 그동안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에 힘입어 착실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KT에서 퇴직하신 유능한 기술인력을 추가 영입하고, 한편으로는 젊은 인재를 수혈하는 등‘인력구조의 고도화’에 주력하여 유능한 기술인력을 보유한 중견 업체로 성장하게 되었읍니다.

아이티케어(주)는 고객, 종업원, 회사가 다함께 웃는 윈윈(Win Win)의 창업정신을 지켜 왔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은 걸음걸이로 변함없이 걸어 갈 것입니다.